부천시 소사본동(동장 이주형)은 소사본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지원센터 2개소(소사본, 소사본3) 민원실 내 기존 아크릴 재질의 가림막을 강화유리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는 민원처리법령 개정에 따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존 아크릴 재질의 투명 가림막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말 차단 목적으로 설치되어 민원인의 폭력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어려웠던 점을 보완하여 외부충격에 강한 강화유리 재질의 고정식 가림막으로 교체했다.
강화유리는 지면 기준 180cm, 두께 1.2cm의 크기로 소사본동 내 총 23개의 민원창구에 설치되었으며, 강화 유리에 지름 4cm의 타공과 하단부를 개방하여 민원인과 원활한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주형 소사본동장은 “금번 강화유리 설치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었다”며 “민원창구 가림막을 강화유리 소재로 교체함으로써 주민과 직원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보다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