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성지새마을금고(이사장 이영자)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쌀 10kg 30포를 성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기탁받은 백미는 관내의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가 1998년부터 펼쳐온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전통적인 십시일반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나눔활동으로, 성지새마을금고는 백미와 라면 등 매년 후원물품을 꾸준히 전달해 오고 있다.
이영자 성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고, 전달한 백미가 외롭게 명절을 보내실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백미후원의 뜻을 전했다.
강연희 성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부의 뜻을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와 추위에 지친 어려운 이웃들에게 백미와 함께 성지새마을금고의 따뜻한 마음도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