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본동(동장 이주형)은 지난 15일 직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행정역량 강화하기 위해‘행복파트너’(7급이하 멘토-멘티 20명)를 대상으로‘생활현장 로드체킹’ 체험을 실시했다.

‘로드체킹’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을 돌며 주민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민원현장 및 안전・생활 취약지역을 정비하는 민관협력 소통행정 추진 사업으로 소사본동에서는 8개 권역으로 나누어 로드체킹을 추진하고 있다.
이 날 소사본동 행복파트너 참여자들은 주민과 함께 민원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안전위험시설물 점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 청소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한신먹거리가로(은성로68번길) 화단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는데 회양목, 철쭉 등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잡초를 제거하고 죽은 식물들을 걷어내는 등 화단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소사본동 이주형 동장은 “이번 소사본동 행복파트너의 ‘로드체킹 참여’는 본인의 업무 외 타 부서(타 팀)의 업무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행정업무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업무추진 시 타 부서(타 팀)의 직원이 참관・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는 등 직원들의 행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