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범안동 지역주민의 전통놀이 행사와 취약계층 설 명절 선물 전달을 위해 주왕교회(부천시 양지로 111-17)가 2백만원을 후원하며 범안동 취약계층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함께하였다.
이번 따뜻한 설 명절나기 ‘범안과 함께 행복하세虎(호) 전통놀이 행사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이웃간의 소통 부재와 단절이 지속되었는데 이웃간의 사랑과 화합을 이끄는 장이 되었다.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은 범안동 취약계층 설 명절 선물 지원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한 생활고의 어려움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역 내 설 명절 선물 나눔 활동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박현 범안종합사회복지관장은 ‘범안동 취약계층을 위해 2021년 김장김치10kg 80박스도 후원해주셨는데 이번 범안동 설 명절나기 전통놀이 행사와 취약계층 명절선물도 흔쾌히 후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주왕교회 박신철 위임목사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금2,000,000원을 후원하였으며,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여 실천하겠다.’라며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