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범안동(동장 장환식)은 아기환영정책 민관협업 사업인 손뜨개 아기 딸랑이 제작을 위한 일일 수업(원데이 클래스)를 지난 24일 소사어울마당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손뜨개 딸랑이 제작은 범안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하여 추진하는 민관협업사업으로 제작한 딸랑이는 출생신고 시 출생 축하 선물로 지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범안동 뜨개질 자조 모임인 ‘뜨듯한 만남’의 전경아 강사 및 회원 9명이 진행했으며, 공무원과 시민을 포함하여 3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딸랑이 105개를 완성하여 출생신고 시 배부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추가로 400개를 더 제작할 계획이다. 민·관이 협력하여 참여함으로써 출생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우리 동네 아기의 탄생을 다 같이 축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에 참여한 한 시민은 “우리 동네에 태어난 소중한 아기를 환영하는 선물을 직접 만들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범안동은 ‘Happy birthday to you’ 범안 아기 행복 프로젝트사업으로 출생신고 시 △신생아 양말 △주민등록등본 △콧물 흡입기를 즉시 제공하고 △기본증명서 △축하 편지는 출생신고 후 한 달 이내 우편으로 보내고 있다. 또한 출생 축하 현수막을 매월 범안동 행정복지센터 청사에 게첨하고 있다.
장환식 범안동장은 “범안동 아기환영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범안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