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본동 자원순환마을 주민추진단은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아름다운 마을정원을 가꾸기 위해 나무 23그루와 꽃묘 800여 본을 식재했다.

이번 활동은 버려진 화단이나 폐화분을 가꾸어 마을정원을 되살리는 ‘마을정원 리본(Re-bor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소사본동 12통과 13통의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 중심으로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인숙 소사본동 자원순환마을 추진단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꽃이 피고 푸른 마을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우리 마을이 깨끗해질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관 소사본동장은 “궂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정원 가꾸기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추진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