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상동(동장 이종성)은 지난 16일 동(洞) 자생단체 및 공무원 등 40여 명이 모여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동 환경건축과는 권역별로 △송내대로(상1동) △자원순환마을(상2동) △상상의 거리(상3동) 등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했다.
지난 6월 진행된 1차 권역별 정비는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등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2차 활동은 자원 순환에까지 영역을 넓혀 시행됐다.
상2동 권역의 카페, 카센터 등 상가 밀집 지역인 자원순환마을에는 점포마다 출입문에 폐건전지 수거 주머니를 설치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전단지를 배부했다.
이종성 상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와 캠페인에 참여한 단체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상동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더 나은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