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대산동(동장 이주형)은 지난 16일 대산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및 주차장에서 대산동 자율방재단원과 5개 부서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 재난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상 기후로 빈번히 발생하는 호우 및 태풍에 자율방재단원들과 직원들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 상황별 임무 및 행동요령 교육 △재난 취약지역 및 주민 대피장소 숙지 △침수주택 돌봄 공무원과 재해약자 담당자 임무 교육 △양수기 사용법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여름철 침수 피해 시 주민들이 가장 많이 대여하여 사용하는 수중펌프에 대한 훈련을 직접 실시하여 운용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김태웅 자율방재단장은 “재난에 대처 방법은 사전 반복 교육을 통한 숙달이 최선이다”며 “대산동의 구체적인 취약지와 이에 따른 행동 요령이 강조된 효율적인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이주형 대산동장은 “신규 직원들의 경우 불규칙하게 일어나는 생소한 재난 상황에 즉시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앞으로 전 직원의 재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교육을 확대하여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산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