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보건복지부 지정 대한민국 유일 심장 전문병원인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부천시 소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세종병원은 2016년 8월부터 ‘함께해요. with부천’ 나눔병원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1,000만원씩, 8년 동안 이웃돕기 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또한 간호봉사단, 세종봉사단을 통해 어르신 나들이 지원,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및 봉사활동으로 지속적인 선행을 펼치고 있다.
이웃돕기 기부금은 소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지원, 홀몸 어르신 밑반찬 지원, 찾아가는 생신 잔치, 실버카(보행 보조기) 지원 등의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명묵 병원장은 “세종병원은 1982년 설립한 이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이번 기부금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보탬이 되길 기원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 내 지원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현희용 소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세종병원에서 후원금을 기부해 주셔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감사함를 표하며 “기부금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성관 소사본동장은 “세종병원에서 큰 기부금을 8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기부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을 기반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고 살피며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