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고등학교(교장 김용진)는 10월 14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2023 마을과 함께하는 STEAM 페스티벌’을 학교 곳곳에서 개최했다.

본교 학생이 직접 운영하고 지역 유·초·중학생과 가족이 참여하는‘STEAM 페스티벌’을 작년부터 해오고 있다.
STEAM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 Mathematics의 약칭으로 STEAM 교육은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교과 간의 통합적인 교육 방식을 의미하며 최근 중요한 교육의 방향으로 자리를 잡고 있어 그 가치를 알리고자 다양한 학생 주도 활동과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운영한 중원고 130명의 학생과 체험한 200여 명의 지역 유·초·중학생과 가족들은 발견과 영감, 배움의 즐거움으로 가득 찬 하루를 보냈다.
이 융합 축제는 중원 마당, 지능형 과학실, 종합과학실, 화학실, 기술·가사실 등 학교 내 다양한 장소에 걸쳐 펼쳐졌다.
축제의 주요 하이라이트는 부스 및 오픈랩 운영으로, 본교 학생 3명 이상으로 한 팀을 구성하여 총 30팀이 26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 및 4개의 오픈랩을 운영했다.
26개의 체험 부스는 프로그래밍을 통한 햄스터봇 축구 등 IT/예술 분야, 빛의 투과를 이용한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등 과학/예술 분야, 환경 텀블러 만들기 등 환경/예술 분야, 센서를 이용한 간이 지진 경보기 제작 등 과학/공학 분야, 말랑말랑 색깔 심리 스쿼시 만들기 등 과학/인문 분야로 구성했다.
4개의 오픈 랩은 신나는 세포 여행(생명과학 융합 분야), 간이 모터 만들기(물리/공학 분야), 찢어지지 않는 스파이더맨 슈트의 비밀, 탄소 나노 기술(과학/공학 분야), 비타민C를 이용한 비밀 편지(과학 융합 분야)로 꾸몄다.
이번의 축제를 체험한 학생은 “즐겁게 참여하면서 생활 속의 숨은 과학적 원리를 찾을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으로 융합적인 사고를 기르는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활동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중원고등학교 김용진 교장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발상과 융합적 사고를 함양하여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와 같은 장기적인 창의 융합 프로젝트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하며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