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제의 어려움이 연말연시의 따스한 분위기조차 얼어붙게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매년 기부를 통해 사회 그늘에서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는 이시찬 (주)SPS 대표이사가 있다.
이시찬 대표는 수년 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병원장, 배시현)과의 인연을 맺었다.
이 대표는 종교인은 아니지만 의술로 세상의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고 늘 따스함으로 그들 곁에서 웃음 꽃을 피우는 병원 관계자들을 보고 작지만 매년 소정의 금액을 기부하기로 했다는 것,
이곳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이 대표와 같이 따스함이 가득한 기부금을 모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지난 12월 14일 '소중한 기부로 질병을 앓고 있는 어려운 환자들에게 따뜻한 의료 혜택과 희망을 전했다'며 이시찬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배시현 병원장은 "따뜻한 정성들이 모여 어려움으로 질병에 대한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많은 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있다"라며 "어려움 속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들을 돕겠다는 이시찬 대표와 같은 분들에게 감사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시찬 대표는 "이곳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은 배시현 병원장, 이정민 교수를 비롯해 의료진, 간호사분들의 진료 모습을 보고 매우 감명받았다"며 "타 병원들과는 달리 입가에 미소를 잃지 않고 차별없는 진료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