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조리가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부천시각장애인연합회가 무료 급식을 시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구랍 27일 오전 11시 부천시 기업인 (주)유진기업에서 부천시각장애인연합회에 튀김기와 정제기를 전달해 훈훈하 미담이 되고 있다.
㈜유진기업은 지난 5월에도 150명의 밥을 한 번에 지을 수 있는 밥솥을 기증해 시각장애인들의 복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유진기업의 유승호 대표는 "평소 시각장애인들의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무료 급식에서 튀김류 제공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돼 튀김기와 정제기를 기증했다."라며 "기업의 사회복지 사업을 더욱 늘려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부천시시각장애인연합회 이길준 회장은 시각장애인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도록 도움을 준 유진기업 유승호 대표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천시시각장애인연합회 이길준 회장은 "유진기업의 따뜻한 사랑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각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어 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주식회사 미래기술 김영길 대표와 김다영 대표 등 시각 장애인들이 함께했다.
부천시시각장애인연협회는 이날 기증식 후 유진기업에서 기증한 밥솥으로 밥을 지어 행사 참가자, 시각장애인 등과 함께 식사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