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우종선)는 지난 1일 원미구청 상황실에서 2024년 자율방재단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안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개 동 자율방재단장과 재난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각종 재난에 대비하는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안전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 및 의견 개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자율방재단 운영 취지 및 현황 ▲재난유형별 역할 ▲강설 시 제설 취약 구간 제설방안 ▲폭설, 호우, 폭염 대비 연중 재난 예찰 활동 및 대처계획 ▲원미구 자율방재단 활동 우수사례 공유 ▲안전 확보를 위한 지역 현안 의견 제시 등 광범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우종선 원미구청장은 “평소 재난 예찰 활동으로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곳까지 지역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힘써주시는 자율방재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미구는 철저한 재난 대비 및 지역 안전 확보를 위해 시와 자율방재단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에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