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상노)는 재능교육 원종지국(지국장 오호진)과의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등 5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 학습지 지원’은 학습 의지는 있으나 형편이 어려워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동·청소년에게 주 1회, 1대1 가정방문 학습지도를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배울 수 있게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9년째 진행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엄정태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문(㈜삼일공업사 대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연간 2,400만 원을 지정 기탁하고 재능교육 원종지국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수학 교육 지원을 받고있는 한 어린이는 “매주 선생님께서 방문하여 공부를 봐주셔서 성적도 오르고 너무 좋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엄정태 고문은 “형편이 어려워 학원에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이 맞춤형 학습지 지원 사업을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 아동과 청소년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협의체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