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는 초고층건물인 ‘리첸시아’를 방문해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지준호 부천소방서장
이번 컨설팅은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대상을 관서장이 직접 방문해 사전에 화재 취약요소 제거 및 관계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상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리첸시아는 지상 66층 지하 7층 연면적 175,411.59㎡ 규모로 부천시에서 가장높은 시설물로 주거 및 상가시설이 밀집해 있어 각종 재난사고 시, 대형사고의 위험요인이 있어 사전에 화재안전 등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내용으로는 △ 화재 취약요인 제거 및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 관계인 대상 피난ㆍ대피(유도)시설 확인 및 대피법 등 소방안전교육 지도 △ 피난안전구역 및 헬리포트 확인 및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지준호 부천소방서장은 “초고층건물은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고 진압이 쉽지 않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컨설팅을 통하여 건축물의 특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부천시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