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성배)는 지난 14~15일에 오정동 지역 주변 환경정비와 함께 봄맞이 꽃묘 2천본을 식재했다.


이날 꽃묘 식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으며, 4개(오정, 원종1, 원종2, 신흥) 지역 자생단체원 70여명이 그 뜻에 공감하여 활동에 참여했다.
오정동행정복지센터는 4개 청사 화단과 대로변 화분 등 꽃묘 식재와 더불어 겨우내 묵은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까지 실시해 코로나로 힘들고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활동 외에도 오정동은 계절마다 꽃묘 식재와 함께 아름다운 마을가꾸기를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싱그럽고 쾌적한 지역 분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성배 오정동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며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많아져 이번 마을가꾸기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겨울이 지나, 봄이 오고 꽃이 피듯,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지역 주민들에게도 따뜻한 봄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