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중동 주민자치회(회장 한무현)는 지난 16일 2025년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앞두고 수렴된 마을 의제를 위한 현장 확인과 주민 자치 사업발굴을 위해 로드체킹을 진행했다.

중동 주민자치회 기획운영분과 주도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앞서 1차 회의에서는 내년도 자치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후 지난 3일 워크숍과 주민 제안 공모를 통해 발굴된 의제 등에 대해 부천시민회관 일대를 현장 확인하며 사업 방향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 발굴을 토대로 상정된 의제는 오는 7월 주민총회를 거쳐 2025년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무현 중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참여예산 사업을 비롯한 주민자치사업은 지속가능한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결정되어야 한다”며 “이러한 사업 방향에 맞게 위원들과 숙의의 시간을 갖고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운설 중동장은 “주민자치회 주도로 마을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주민 주도의 민관 협력체계가 잘 구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