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송내2동(동장 김순금)은 지난달 31일 동 자율방재단(단장 신혜식)과 함께 관내 침수취약지역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집수받이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 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순금 송내2동장과 동 자율방재단원 16명은 관내 집수받이를 점검하고 내부에 쌓여있는 퇴적물과 쓰레기 등을 제거해 우천 시 빗물이 원활하게 배수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했다.
신혜식 송내2동 자율방재단장은 “오늘 점검하지 못한 집수받이는 빠른 시일 내에 점검과 준설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방재단원들과 함께 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순금 송내2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땀 흘리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송내2동 자율방재단에 감사하다.
동에서도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마을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정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