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심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왕덕)에서는 관내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희망찬 나눔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저소득 1인 중장년의 돌봄 및 안전 확인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반찬 지원 사업을 통하여 안부확인 및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
특히 이번 사업 진행을 위해 사업계획 단계부터 협의체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직접 발굴한 대상자로 선정해 그 의미를 더했다.
3월부터 시작한 사업은 매월 25가구에 2회씩 1만원 상당의 반찬을 이웃에게 전달하고 수시로 건강상태 및 생활 전반을 체크하여 복지위기가구 해소에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양왕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심곡동 권역 이웃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밑반찬 세트로 봄의 기운이 함께 전해졌기를 바란다.” 라고 전하며 “내년에도, 후년에도 이웃사랑이 계속 이어져 맞춤형 복지사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 라고 다짐을 밝혔다.
심곡동행정복지센터 홍성관 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에게 한걸음 먼저 다가가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심곡동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모두 노력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