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주민자치회(회장 이경수)는 지난 10일 약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와 함께하는 제12회 꼽사리영화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제12회 꼽사리영화제에 주민들이 더욱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주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양정숙·이종문 부천시의원, 부천시 관광진흥과와 BIFAN 사무국을 비롯한 주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동은 올해 꼽사리영화제 추진 여건과 방향 등을 소개했으며 특히 김준종 BIFAN 사무국장은 영화제 전반과 BIFAN이 걸어온 길, 비전과 전략, 2024년 영화제 계획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김 사무국장은 올해 꼽사리영화제에 상영할 주민 자체 영화 제작을 위해 영화감독 3명을 섭외하는 등 꼽사리영화제를 적극 지원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준종 BIFAN 사무국장은 “시민참여 행사를 통해 영화제가 부천시민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꼽사리영화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수 약대동 주민자치회장은 “꼽사리영화제는 영화를 매개로 주민, 기관, 단체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부천 유일의 마을영화제라는 점에서 주민들의 자부심이 크다”며 “꼽사리영화제를 더욱 발전시켜 BIFAN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2회 꼽사리영화제는 오는 7월 6일(토) 약대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주민 배우가 출연하는 자체 영화 3편과 스마트폰 초단편영화 공모작들을 상영하며, 지역 주민 재능기부로 이뤄진 다양한 공연과 부대 체험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