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동장 송인남)은 지난 12일 2024년 동 안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안전협의체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식 △안전협의체 역할 및 운영 △관내현황 △위원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동 안전협의체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범정부 종합 대책에 따라 중요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지역 실정에 밝은 민관단체가 협업을 통해 최일선 재난안전 기능을 강화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해 안전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취지다.
이에 부천시는 올해 5월 2일 ‘스마트 복지안전공동체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 중심의 재난안전관리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관리·점검하는 민관 협력형 동 안전협의체를 출범했다.

따라서 원미1동은 관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방위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8개 단체와 원미지구대 등 5개 기관, 그리고 전문가 1명을 위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원미1동 안전협의체를 구축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동네 안전사각지대 합동점검,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재난취약 지역 및 재난지역 복구 봉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위원장인 송인남 원미1동장은 “지역실정과 지리에 밝은 각 단체의 장들께서 재난 안전 취약요인을 사전 예찰·발굴해 우리동네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해소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안전한 원미1동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