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중동(동장 안운설)은 지난 13일 조용익 부천시장 및 동 주민자치회(회장 한무현)를 비롯한 자생 단체와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가꾸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중동은 환경 취약지역인 철로 변, 공원 등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장, 화단 등의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수받이를 정비했다.
이후, 관내 유휴지를 특색있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도로변 약 40m 구간 화단에 샐비어, 은사초 등 5종의 꽃을 심으며 환경정비를 마무리했다.
한무현 중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들어 매달 주민들과 우리 동네 가꾸기를 함께하며 마을공동체 의식이 자연스럽게 퍼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다 같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하루 시작을 중동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 예쁜 꽃을 심어 아름다운 동네를 만들어서 뿌듯하다. 이른 아침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동은 오는 12월까지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계절별, 구역별 테마에 맞는 환경정비를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