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원종2동(동장 김대유)은 지난 24일 부천오정경찰서와 함께 관내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어르신 12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천오정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전성욱 경사는 소액절도 범죄예방과 교통안전 위반사례 및 올바른 교통 규범 등을 강의하며 어르신들이 재활용품 수집 시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안내했다.
동은 안전교육을 이수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용품으로 햇빛차단모자·안전조끼·안전장갑·휴대용 응급키트·쿨 토시·쿨 타올·열진정크림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안전이 걱정되면서도 평소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잘 몰랐는데, 경찰서에서 직접 나와 교육도 해주고 동에서 안전용품도 줘서 유익하다”며 “앞으로 안전용품을 잘 착용하고 질서를 지키며 활동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대유 원종2동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쉬지 않고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이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활동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