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성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백명길, 김기범)는 ‘다독다독(多讀多讀) 도서카드 지원’ 사업을 통해 이달 관내 저소득 청소년에게 10만 원 상당의 서점 기프트카드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성곡동 복지감리교회에서 기부한 1,500만 원으로 추진됐으며,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지식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곡동 복지감리교회는 지난 2020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생필품, 상품권, 여성용품 등을 지원하며 선행을 베풀어 오고 있다.
도서카드를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 “도서 구입에 항상 부담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번 지원으로 아이가 원하는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기범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접하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명길 성곡동장은 “복지감리교회의 꾸준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이웃사랑 실천이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이 감동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