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경영인협의회(회장 방윤태)는 지난 11일 원미구(구청장 우종선)에 민원 안내 키오스크를 기부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원미경영인협의회는 방윤태 회장[(주)성진 대표]을 비롯한 32명의 지역 기업인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미경영인협의회는 원미구의 개청을 축하하고 민원인들이 구정 업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구는 키오스크를 원미구청 1층 민원실 입구에 설치해 방문 민원인들이 다양한 시·구정 소식과 구정 업무를 빠르고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방윤태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원미경영인협의회가 작게나마 구민들의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기부와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종선 원미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미경영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원미경영인협의회와 여러 사업에서 함께 협력해 경제인과 구민이 상생하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