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우종선)는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편의 제공을 위해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2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중국어 가능 업소 2곳이 추가 지정됨에 따라 원미구의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총 17개소(영어 10·일본어 5·중국어 2개소)로 늘었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외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공인중개사가 외국인에게 부동산 매매·임대차 등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주 지역 주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지정업소에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서, 지정스티커 및 중개보수 요율표 번역본을 지원한다.
우종선 원미구청장은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중개 서비스 제공으로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영어, 일본어, 중국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국어 가능 업소를 확대 지정해 더 많은 외국인이 편리하게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