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도당동(동장 민경봉)은 지난 15일 ㈜푸른환경(대표 김창석)에서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소독 방역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자유총연맹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행복플러스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서 지난 13일 동은 대상자 가정을 찾아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싱크대 수리 등 집 청소를 진행해 벌레와 묵은 때를 제거했다.
그날 현장을 확인한 ㈜푸른환경 대표인 김창석 도당동 주민자치회장은 대상자 가정의 위생을 위해 해충을 박멸하는 소독 방역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푸른환경은 소독 및 실내 청소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지난 4월에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해 빌라 내부 계단의 화재 잔해 물청소와 소독 방역 등을 지원한 바 있다.

김창석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당동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경봉 도당동장은 “어려운 이웃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봉사해주신 김창석 주민자치회장님을 비롯한 동 단체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