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주민자치회(회장 이경수)는 지난 2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약대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일반동 전환 이후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처음 개최하는 약대동 주민총회인 만큼 상정 안건에 대한 사전투표 참여도가 높았다.
총회에는 주민, 시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보냈다.
주민총회는 ▲식전공연(고고장구, 오카리나, 라인댄스) ▲주민자치회 활동 내역 및 감사 결과 보고 ▲2025년 자치계획 발표 ▲사전투표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약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6월 자치사업과 참여예산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각각 사업 1건씩을 상정했다.
이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5~19일 네이버폼을 이용한 온라인 투표 및 17~18일 상설투표소에서 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하여 찬반 의견을 모았다.
총 304명(온라인 113, 오프라인 191)이 참여한 사전투표 개표 결과 ▲주민자치사업 ‘문화로 하나 되는 꼽사리영화제 개최’(찬성 96.7%) ▲참여예산사업 ‘클린 전봇대!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찬성 96.7%) 모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 2025년 주민자치사업으로 선정됐다.
이경수 약대동 주민자치회장은 “사전투표와 주민총회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우리 약대동의 자랑 ‘꼽사리영화제’를 비롯해 여러분이 직접 결정해 주신 사업을 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섭 약대동장은 “이번 주민총회가 주민 공론의 장으로서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총회를 통해 결정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