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옥길동(동장 김상수)은 지난달 30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명희)가 하반기 특화사업인 ‘옥길동 꿈나무 아동 성장 온도 올리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앞서, 옥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일을 선별하기 위해 손수 발품을 팔아 맛있고 영양가 있는 과일을 준비했다.
이날 위원들은 취약계층 25가구에 제철 과일 꾸러미와 지역자원 발굴로 후원받은 영화관람권 4매를 직접 전달하며 생활실태를 파악했다.

유명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사업 취지에 공감하며 구성품을 추가 지원해주신 과일가게에 감사드린다”며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방학 기간 영화관람으로 문화생활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수 옥길동장은 “언제나 주변을 돌아보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웃음꽃이 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