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송내1동(동장 김종임)은 지난 2일 동 자율방재단(단장 배재연)과 함께 여름철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점검을 실시했다.

동은 폭염 대책 기간인 오는 9월 30일까지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가 확보된 경로당 14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용하고 있다.
이날 송내1동 자율방재단은 관내 무더위쉼터 14곳을 방문해 ▲운영시간 내 무더위쉼터 출입 가능 여부 ▲쉼터 내 운영시간 게시 여부 ▲시군 홈페이지 및 안전 디딤돌(앱)과 실제 쉼터 위치의 일치 여부 ▲쉼터 안내표지판 부착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여부 ▲에어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으로 확인했다.
또한 쉼터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물으며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배재연 자율방재단장은 “덥고 습한 날씨에도 무더위쉼터 점검을 위해 애써주신 방재단원 여러분께 감사하다. 이달에도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폭염 등 재난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종임 송내1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무더위쉼터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안전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해 무더위쉼터 점검을 진행해주신 방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