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상2동(동장 홍성복)과 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인태)는 이번 달부터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에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특별한 선물로 손뜨개 모자와 축하 카드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위해 ‘배워서 남주자’라는 슬로건 아래 활동 중인 상2동 재능 나눔 봉사단 ‘상상뜨개방’은 정성껏 따뜻함 담아 손수 손뜨개 아기 모자를 제작했다.
아울러 축하 카드는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상2동 주민자치회와 동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탄생 축하 문구와 아기 성명을 넣어 휴대전화 메시지로 전달된다.
아기 환영 선물을 전해 받은 한 아버지는 “뜻밖의 선물을 받아 너무 기쁘다. 우리 아이 탄생을 마을에서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 주시니 뿌듯하고, 앞으로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홍성복 상2동장은 “지역 주민이 함께해 정다운 마을 분위기를 만들고 아기 키우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며 “손뜨개 나눔을 해주신 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작은 선물 속에 담긴 큰 뜻을 출생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