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는 경기 시화방조제에서 구조대원, 하계 수난사고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수난사고를 대비하여 수난 구조기술 역량 제고 등 구조대원의 긴급구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계획되었다.
특히, 부천은 국가하천인 ‘굴포천’ 및 8개의 ‘소하천’과 상동호수공원이 도심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훈련기간은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며 송도LNG종합스포츠 타운에서 사전훈련을 실시한 뒤, 시화방조제 선착장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실시한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 고무보트 활용 인명구조 △ 수난구조 장비 숙달 △ 수중탐색 및 응급 수난 다이빙 등으로 실제 상황(시야: 15 ~ 20 cm)에 대비하여 진행되었다.
지준호 부천소방서장은 “여름철 수난 인명 구조출동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개인보호장비 착용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수난구조 기술 및 장비 사용 능력을 꾸준히 연마하여 부천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