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복)은 지난 9월 7일 ‘2024 중학생 8권역 독서토론 한마당’을 개최하였다. 본 행사에는 부천의 독서토론 네트워크 8권역 소속교(12개교)의 사전 희망 학생 35명이 참가했다.

이번 독서토론 캠프에는 책『죽이고 싶은 아이(이꽃님)』를 사전에 읽고‘어긋난 관계, 조각난 진실’이라는 논제로, 비경쟁 자율 독서토론 방식으로 부흥중학교(김태득 교장)에서 개최되었다. 세부적으로는 아이스 브레이킹, 비경쟁 자율 독서토론, 전체 토론 및 발표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과정에서 많은 배움이 있었고, 다른 참가자들의 생각을 들으면서 서로 다른 시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독서문화기획 전문 강사와 중학교 교사로 구성된 운영지원단이 사회자와 심사자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했다.
행사를 운영한 서영희 교사는“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독서토론 활동으로 자기 주도 역량 및 자율 역량이 함양되기를 바랐다.”라며 독서토론 캠프를 운영한 취지와 소감을 말했다.
부천교육지원청 김선복 교육장은 “독서토론교육 부천 프로젝트는 ‘질문과 상상이 넘치는 즐거운 배움’을 지향하는 부천교육의 대표 사업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독서토론에 관심을 가져 학생들의 문해력과 표현력 함양을 실현하는 부천미래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독서토론 한마당은 독서토론교육 활성화 및 내실화를 위해 9년째 열리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 127개교가 12개 권역으로 나뉘어 운영되는 독서토론교육 교사 아카데미를 주축으로 운영된다.
이와 관련하여 10월에는 부일중에서 소사구 소재 중학생들이 참가하는 독서토론 한마당이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