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오정동(동장 조한규)은 지난 28일 오정동 주민자치회(위원장 장경화) 주관으로 2024년 오정 희망마을 생태학교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상현 경기도의원과 손준기 부천시의원이 9월 오정 희망마을 생태학교에 방문해 격려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사전 신청으로 모집한 8가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박상현 경기도의원과 손준기 부천시의원이 생태학교를 방문해 참여 가족들과 관계자들에게 탄소 중립 실천 문화확산에 힘써주시는 것에 감사 인사를 표했다.
동은 미세먼지가 어디에서 발생하며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쉽게 설명하고,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큰 공기정화식물 이오난사 행잉플랜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양말목을 재활용해 티매트 만들기 시간을 가지며 자원순환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미세먼지에 대해 알아보고 공기정화식물을 관찰하고 만져보며 그 과정에서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한규 오정동장은 “가을 나들이 기간에도 시간을 내어 체험활동에 방문해 준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앞으로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정 희망마을 생태학교’는 오정동 자연환경을 활용한 농촌·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다. 오정동 주민자치회(위원장 장경화) 주관으로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