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상1동(동장 김정미)은 상1동음악회추진위원회(회장 홍인규) 주관으로 지난 11~12일 상동 구지공원에서 ‘상1동 음악회와 전야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은 음악회에 앞서 하루 전날 전야제 행사로 야외영화상영을 진행했다.
인기배우 조정석이 주연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파일럿’은 가을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2일 음악회는 1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부 본 공연, 3부 주민 노래자랑 순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표 국회의원, 이재영 경기도의원, 박찬희·김건·김선화·박혜숙 부천시의원과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즐기며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라인댄스(주민자치프로그램) △루키패로스(청소년 댄스) △좋은이들 금소리(가요)의 식전 공연 후 2부 본 공연에서는 △하이토탈피트니스(댄스) △원은영(민요) △새치머리소녀들(오카리나) △레인보우(팬플루트) △로망스(통기타) △부천시립합창단 테너 도윤종의 무대까지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졌다.
3부 주민 노래자랑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총 10개 팀이 참가해 록, 트로트, 뮤지컬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민요합창, 가수 한경·재훈의 공연을 끝으로 ‘상1동 음악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울러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수채화 작품 전시와 여가·문화예술 체험 부스, 먹거리장터, 나눔장터, 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도 운영돼 많은 주민의 발길을 끌었다.
올해 상1동 음악회를 주관한 홍인규 상1동음악회추진위원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지역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정미 상1동장은 “음악은 우리의 영혼을 치유하고, 가슴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감성을 깨워 준다고 한다”며 “음악회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아름다운 추억이 쌓였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지역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행복한 상1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