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서장 이정식)는 오는 7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대곡 ~ 소사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 사업 5공구(종합운동장역)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봄철 해빙기 대비 대형 건설 현장의 화재와 붕괴 사고 위험 등 각종 사고 발생의 위험성을 점검하고 예방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 당부 ▲현장특성을 고려한 맞춤식 자율안전관리체계 당부 ▲완공임박 단계 건설현장 위험요인 사전차단 및 소방시설 확인 ▲화재위험 요소 이동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정식 서장은 “지하철 공사 특성 상 지하에서 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면 지하작업자의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면서, “점검을 통해 사고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재난 발생 이전에 모두 안전하게 조치해 사고를 방지해 달라고”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