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광주)는 지난 2일 동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5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번 시무식은 직원과 단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희생된 사망자들을 추모하며 시작된 시무식에서는 ‘2025년에는 더 나은 협력·유대관계를 통해 어려움도 지혜롭게 헤쳐나가며 봉사를 통한 명품범박을 만들자’는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였다.
또한, 주민자치회에서 준비한 떡국 오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연흥 주민자치회장은 “2024년 한 해, 일반동 전환으로 혼란했던 시기를 잘 이겨내고 많은 성과를 이뤘다”며 “2025년에도 더 나은 범박동을 위하여 함께 하자”고 말했다.
이광주 범박동장은 “2024년 범박동을 빛내 주신 단체장 및 단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도 범박동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고 동 직원들도 명품범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