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44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소재한 쌈 샤브샤브 전문점에서 식사를 했던 27명이 구토 또는 메스꺼림, 어지럼 등을 호소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천소방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부천시와 시 보건소는 해당 음식점에서 고객들이 섭취한 음식 등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또한 부천시보건소는 해당 업소를 상대로 위생점검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식중독은 최대 48시간 동안 잠복기가 있는 만큼 명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