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부천 미래+클 공유학교의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공유학교 캐릭터 이름 짓기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이번 공모전은 3월27일부터 4월11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설문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의 내용은 공유학교를 대표하는 캐릭터 3종(공유학교 학생, 공유학생 친구, 공유학교 선생님)으로, 창의적이고 상징적인 이름 제안을 통해 공유학교의 가치와 철학을 담는 것이 목적이다.
선정된 이름은 향후 공유학교 홍보자료, 행사, 프로그램 등에 공식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천 미래+클 공유학교는 부천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전문 인력, 기관을 연결하여 학생 맞춤형 배움을 위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이다.
특히 3월26일에 지역과 함께 미래교육의 문을 열며 첫 출발을 시작한 도당 위더 센터 등을 거점 공간으로 삼아 지역과 함께 하는 미래교육의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2025학년도 부천 미래+클 공유학교 1기(1학기) 프로그램 학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지역맞춤형, 학생기획형, 대학 연계형 등 총 94개의 프로그램이 개설되었으며, 웹툰, 메이커스, AI디지털, 미디어, 진로 체험 등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폭넓은 참여가 가능하며 경기공유학교 온라인시스템에서 개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0일 오후 5시 까지이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김태성 교육장은 “이번 공모전은 교육공동체가 공유학교의 정체성과 가치를 함께 그려 나가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부천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