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4월부터 「재활스포츠와 진로탐색 및 자기개발」,「제과제빵사 체험하기」강좌를 시작으로 2025학년도 부천 미래+클 공유학교 대학연계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연계형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의 풍부하고 전문적인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부천 미래+클 공유학교 대학연계형 프로그램은 부천대, 성공회대 2개 대학에서 11월까지 운영되며 주요 강좌는 △창의 과학 쑥쑥 오토마타 만들기 △재활스포츠와 진로탐색 △예비 바리스타 기초과정 등이 있다.
이밖에도 부천 미래+클 공유학교는 지역맞춤형, 학생기획형, 학점인정형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총 94개 강좌를 개설하여 다양한 영역의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웹툰, 메이커스, AI디지털, 미디어, 스포츠, 박물관 등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천교육지원청 김태성 교육장은“부천 미래+클 공유학교 대학연계형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진로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발굴·확대해 나가고, 모니터링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