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공정무역협의회(회장 최혜연)와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허원배)는 오는 5월 15일 오전 10시 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큐브에서 “2025년 세계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해 팔레스타인 생산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공정무역협의회와 부천지속협이 공동 주관으로 “올리브와 아몬드에 담은 평화”라는 주제로 약 2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부천시 지속가능발전목표(B-SDGs) 중 ▲12번 공존 기반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16번 정의, 평화와 시민 참여 실현 ▲17번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행정 역량 강화 및 국내외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간담회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특히, 공정무역협의회는 2025년 경기도 공정무역 포트나잇을 부천시에서 개최함에 따라 제3세계와 실제적이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들과 현지 생산자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공존 기반의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촉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농업위원회 연합(UAWC)은 점령된 토지와 수자원 몰수정책으로 인해 농민들을 위협하는 어려운 사회·정치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1986년에 설립된 풀뿌리 팔레스타인 단체다.
UAWC의 총괄 대표인 푸아드 아부 사이프와 국제협력 담당자인 사나가 방한 중 부천을 방문하게 된다. 푸아드는 농부들의 목소리를 국가 정책 수준은 물론 지역 및 국제무대에까지 전달하고 있다.
사나는 팔레스타인 농부들, 특히 올리브 오일 생산자들을 열정적으로 옹호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점령 상황에서 직면한 어려움을 조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