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5월 9일부터 9월 15일까지 관내 초, 중, 고 14교, 2,352명 학생을 대상으로 2025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및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및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은 샌드아트를 활용한 문화 공연으로 생활 속에서 성인지 감수성 차이로 발생하는 성별 혐오 예방 및 양성평등 공감대를 넓힘과 동시에 불법 촬영, 사진 합성·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성 교육을 지원하고자 계획되었다.
디지털 성범죄예방샌드아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곡중학교 학생은 “2024년 딥페이크 사건으로 인해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에 대해 느끼게 되어 이번 샌드아트 공연 주제에 더 호기심이 생겼고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누구나 안전함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성 교육장은 “학생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위해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느낄 수 있는 학생생활교육과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