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센터(센터장 양승부)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위피스쿨’에서는 4월 16일 센터 앞마당과 4층 어울림투게더에서 진행된 ‘위피 안전의 날 & 세월의 봄’ 행사에 초등 청소년 18명이 참가하였다. 

이 날 오전에는 센터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급상황 안전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심폐소생술도 직접 실습해보면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세월호 추모 부스에 참여하고, 영화 '생일'을 관람하며 세월호의 아픔을 이해하고 마음으로 위로할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생명을 구하고 싶어요. 안전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세월호를 알게 되었고 한편으로는 슬퍼요. 마음깊이 새기도록 할게요.”라고 말했다.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부천시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을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학습, 체험, 급식, 생활지도 등 운영하고 있으며, 참가비가 전액 무료이다.
대상은 초등 4~6학년(10월부터는 예비 초4 입학 가능)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32-665-0926)나 홈페이지(www.bwyf.or.kr/bwycenter)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