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주택대학원 건축개발과정 안세종 총 동문 회장이 (사)한국다문화복지협회 부천지회 이옥녀 회장에게 어려운 다문화가정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주택대학원 건축개발과정(총동문회장 안세종, 이하, 카도(CADO)경인) 총동문회는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정성으로 마련한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카도(CADO)경인 봉사단은 지난 5월 24일 (사)한국다문화복지협회 부천지회(회장 이옥녀)와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를 찾아 한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다문화가정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린넨이불과 구스베개 등 차렵이불 70세트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이상윤 사무국장(前 부천시의원)의 사회로 다문화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사랑의 선물 전달식이 진행됐다.
카도(CADO)경인 봉사위원회 정현석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천에 계신 다문화 가정들에게 회원들의 사랑이 듬뿍 담긴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말 아침 행복한 나눔을 함께 하기 위해 참여해 주신 봉사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카도(CADO)경인 봉사단 단원들이 다문화 가족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사)한국다문화복지협회 부천지회 이옥녀 회장은 "각자 먼 타향에서 외로움과 어려움을 극복해 가면서 부천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다문화 가족들을 위해 카도(CADO)경인 봉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함이 담긴 사랑의 선물을 보내줘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정착을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주택대학원 건축개발과정 안세종 총동문 회장은 "카도(CADO)경인 1,500 여명의 각 기수 별 동문들은 개인 후원, 총 동문회 기금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 상.하반기로 나눠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받아주시면 고맙겠다"고 밝혔다.
카도(CADO)경인 봉사단은 지난 2009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주택대학원 건축개발 CEO과정을 이수한 동문들이 모여 부천 지역에서 장학 사업과 결손가정, 소외된 어르신, 취약계층 등을 찾아 나눔과 집 수리 봉사를 해오면서 틈틈이 선물 보따리로 마음을 전하고 있는 지역 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봉사 단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