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서장 최보현)는 5일 심곡초등학교에서 교통 협력단체 및 부천시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부천원미경찰서장을 비롯해 부천원미경찰서 교통과,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부천시 주차지도과, 심곡초등학교 학생 등 1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 및 올바른 보행 방법 홍보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가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또는 주변 교차로 등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30km 속도 준수 피켓 등을 활용해 서행운전을 유도했으며, 등굣길 학생에게는 보행 중 스마트폰 금지, 보행 안전 수칙 준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교육·홍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했다.

부천원미경찰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을 위해서는 경찰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며, 시설 개선과 더불어 지속적인 교통안전 홍보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