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 6월 부천소방서와 함께 경찰-소방 긴급신고 공동대응 개선을 위한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부천원미⋅오정⋅소사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부천소방서 재난대응과, 현장지원단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갈등 사례를 공유하며, 경찰과 소방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기 위한 협의회 구성⋅운영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특히, 현장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합동훈련과 양기관을 서로 이해하기 위한 협의회를 함게 하기로 결정하였고, 형식적인 회의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부천원미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그간 긴급출동 현장에서 발생한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하였고, “앞으로도 경찰-소방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