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사장 원명희)는 청렴 경영 강화를 위한 외부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신뢰를 제고하고자 제3기 청렴 시민감사관 3명을 위촉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법률·반부패, 안전·시설 등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실무경력을 갖춘 3인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각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감사관은 ▲공사 주요 사업의 투명성 점검 ▲부패 유발 제도 및 관행에 대한 개선 건의 ▲임직원 비위, 부조리, 불친절 행위 제보 ▲청렴정책 자문 등 공사 전반에 걸쳐 감사 및 청렴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부천도시공사 원명희 사장은 “제도 운영 6년 차를 맞은 올해, 청렴시민감사관의 활동을 보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경영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공기업으로서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