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효민)은 매주 토요일, 장애인과 그 가족이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야간·휴일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가족 밸런스워킹 ▲공예 ▲원예 ▲가족 미술(치료) ▲제과제빵 ▲가족 나들이 등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다채롭게 이어질 예정이다.

실제 참여 가족들은 “평소 놓치기 쉬운 가족 간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 좋았다”, “가족과의 특별한 하루가 큰 위로와 활력이 되었다”, “활동 중 아이가 오랜만에 밝게 웃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다”는 소감을 전하며, 이 시간이 가족 사이의 소중한 추억이 되고 관계를 한층 더 가깝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