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회장 박창완)가 주최하는 탐나 연예인 파크골프단 회장배 스크린 파크골프 단체 경기가 지난 6일부터 파크골프협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개그맨, 가수, 배우 등 다양한 장르의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이색 스포츠 축제로,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오전 11시부터 진행했다.
지난 6일 경기에는 소.명, 김명국, 김정호, 백봉기, 이향수, 박종진, 장미소 등 7명의 연예인이 출전했고 13일 경기에는 이상호, 이상민, 진달래, 김양, 오승하, 김태욱, 서태훈, 전철, 소유미, 장미소, 박일서(도시아이들) 등 11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박창완 회장은 “스크린 파크골프는 날씨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의 매력이 더 많은 국민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회장배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특별한 행사로, 파크골프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8월 23일과 24일 그리고 8월 30일 등 3일 간에 걸쳐 제1회 대한생활체육회 파크골프협회 회장배 전국 스크린 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