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나누리병원(병원장 남신우)이 심장내과 전문의 권성진 부장을 영입하여 심장 및 혈관 질환에 대한 통합적인 진료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수원나누리병원 권성진 부장
지난 18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심장내과 권성진 부장은 순환기내과 전문의로, 심장질환뿐만 아니라 내과 전반적인 만성질환 관리 및 치료에 대한 전문성도 갖추고 있다.
또한 대한내과학회, 한국심초음파학회 등 다수의 학회 활동을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결과’에 따르면 심장질환은 2023년 국내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발생 빈도가 높으며, 가슴 두근거림·흉통·호흡곤란·어지럼증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환자는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 조기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원나누리병원 심장내과에서는 부정맥,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고혈압 등 주요 심혈관질환에 대한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심전도 검사와 심장초음파 검사를 통해 심장의 구조적 이상과 기능적 문제를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조기에 검진을 받는 것이 심혈관질환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심장내과 신설과 관련하여, 수원나누리병원 남신우 병원장은 “척추, 관절, 뇌신경 진료에 이어 고령환자들을 위해 심장 및 혈관 질환까지 의료 서비스를 확대하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에 충실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